
Cero
중남미 병원과 환자 간의 자동화된 소통
회사 소개
Cero는 WhatsApp으로 환자와 자동으로 소통해 예약 확인, 막판 취소처럼 병원과 환자 사이의 구체적인 조율 업무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환자는 누구에게 전화하지 않고도 예약을 확인하고 일정을 바꿀 수 있다.
중남미 진료 예약의 절반 가까이가 환자가 그냥 나타나지 않아 펑크가 난다. 정기 치과 검진부터 값비싼 MRI 촬영까지 다양하다. 개발도상국에서 의료 접근성을 높이라는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환자와의 소통과 조율을 최적화하는 일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다. 특히 사람들 대부분이 셀프서비스 수단을 제대로 쓸 줄 모르거나 너무 바빠서 쓰지 못하는 곳에서는 엄청난 문제다.
외부 투자 없이 회사를 키웠고 흑자를 내고 있다. 2021년 8월 기준 고객사 15곳에서 월 매출 9만 7000달러를 올리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월 복합 성장률(CMRG)은 20%다. 고객 유지율은 100%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 현재 칠레에서만 매달 60만 건 넘는 진료 예약을 조율하고 있다.
이 문제는 중남미에서만 35억 달러 규모의 시장 기회다. 중남미 인구는 6억 5000만 명이고, 1인당 연평균 3번 진료를 받는다. Cero는 환자와 실제로 소통할 때마다 요금을 받는다. 진료 한 건마다 일정 잡기, 확인, 예약, 환급, 결제 등 여러 조율 업무를 맡는 로드맵을 세워 두었다.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탄탄한 지식과 깊은 기술력을 겸비한 팀이다. Felipe(CEO)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칠레 의료비 결제 분야의 큰 변화를 이끌었다. Mauricio(CTO)와 Jorge(R&D)는 둘 다 컴퓨터과학 박사로, 중남미 과학자와 실무자가 매일 쓰는 가장 앞선 스페인어 신경망 BETO(Spanish BERT) 개발을 이끌었다.
Mauricio와 Jorge는 주말 프로젝트로 여름학교 참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자동화해 놀라운 참여율을 끌어냈다. 환자들과 예약을 조율하느라 애먹던 Felipe는 이 기술에서 큰 기회를 봤다. 세 사람이 함께 설계하고 운영한 솔루션은 2021년 기준 이들의 고국 칠레에서 매달 60만 명 넘는 환자를 조율하고 있다.
주제
- 팀 규모
- 직원 10명
- YC 배치
- Summer 2021
- 상태
- 운영 중
- 단계
- 초기 단계





